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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곳곳에서 10대 매춘 시킨 미시사가 남성 체포

28살 미시사가 남성이 어리 여성이 포함된 인신매매 수사와 관련해서 기소됐다.
 
런던 경찰은 18세 여성이 올여름 성매매 업소 광고를 보고 찾아갔다가 그녀는 수입의 일부를 빼앗겼다. 그러다 점점 그녀는 수입의 전부를 빼앗기기 시작했다.
 
그녀는 선더베이, 미시사가, 벌링턴, 런던 등지의 호텔과 모텔에서 매춘을 했다.
 
토요일 런던의 호텔에서 포주가 그녀를 공격하고 그녀의 돈을 가져가자 경찰에 신고했다.
 
앤소니 그린햄(Anthony Greenham)은 인신매매, 인신매매로 금전적 이득을 취함, 매춘 알선, 매춘과 폭력의 목적으로 사람을 감금의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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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November 17, 2014

Filled Under: Canad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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