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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첫 강력사건, 가정집 총성 후 남성 사망

해밀턴 경찰은 목요일 밤 총격이 있은 후 한 남성이 숨진 채로 발견됨에 따라 올해 첫 강력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저녁 9시 45분경 매디슨 애비뉴에서 총성이 있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했을 때 경찰은 숨져있는 남성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금요일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경찰은 그를 살리려고 노력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경찰은 남성의 신원을 확인했지만 가족에게 알리기 전까지 언론에 밝힐 수가 없다고 전했다.
 
사후 검시가 금요일로 잡혔고 정확한 사인이 확인될 것이라고 알렸다.
 
경찰은 사건의 용의자를 파악했는지에 대해서 알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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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anuary 9, 2015

Filled Under: Canad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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