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토론토 목회자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기소

토론토 경찰은 자신의 성도 2명을 성폭행한 81세 목회자를 기소했다.
 
그의 첫번째 재판이 어제 있었다.
 
경찰은 그가 40대와 10대 여신도 2명을 지난해 5월부터 9월까지 수차례에 걸쳐 성폭행 했다고 주장했다.
 
모든 폭행은 1111 애로우 로드(1111 Arrow Road)에 위치한 프레이어 팰래스 교회(Prayer Palace Church)에서 이뤄졌다고 경찰은 법정에서 진술했다. 또한 경찰은 다른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폴 데이빗 멜니척(Paul David Melnichuk)은 5건의 성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Share Button

Written by:

Published on: January 9, 2015

Filled Under: GTA, News, Old Headline, Uncategorized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