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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시장, 토론토 복지주택 T/F 팀 임명

존 토리 시장이 발표한 복지주택(social housing) 타스크포스팀(T/F)의 팀장에 전 토론토 시장 아트 에글리턴(Art Eggleton)이 임명됐다. T/F 팀은 그를 포함해 6명으로 구성됐다.
 
토리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T/F 팀의 역할은 4가지 영역에 집중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것은 현재 운영되고 있는 토론토 임대주택공사의 서비스(Toronto Community Housing Corporation), 잠재적 파트너쉽과 미래를 위한 혁신, 재정적 부양, 그리고 새로운 개발과 관리, 구조라고 말했다.
 
T/F팀은 7월까지 중간보고서를 제출하고, 2015년 말까지는 최종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저는 임대주택에 대해서 신선하고 큰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분들이 그 임무를 다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라고 토리 시장은 말했다.
 
“우리는 토론토 임대주택이 그곳의 주민들과 토론토 시민들에게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에도 최상의 가능한 방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확신이 필요합니다.”
 
다른 T/F 팀원으로는 토론토대학 공공정책 교수 자넷 메이슨(Janet Mason), 전 TD 뱅크 CEO 에드 크라크(Ed Clark), 우드그린 커뮤니티 서비스 전 대표 브라이언 스미스(Bryan F.C. Smith), 옥스포드 프로퍼티 그룹 CEO 블랙 블랙 허치슨(Blake Blake Hutcheson), 그리고 TCHC 주민대표 무나 모하메드(Muna Mohamed)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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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anuary 16, 2015

Filled Under: GT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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