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Headline
Category

MUSKOKA COTTAGE

카티지를 가족, 친구와 공동소유할 때 알아야 할 것

최근 별장(Cottage)가격이 오르면서 이를 여러사람이 공동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특히 친구 또는 가족과 같이 가까운 사람들이 함께 공동 구매하게 되는데 이 때 염두해 두어야 할 내용이 허핑턴포스트 캐나다에 게제되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적합한 사람들과 함께 소유하는 것이다.
 
마이크 포트빈의 아버지는 2016년 5월 세상을 떠나면서 온타리오 카와다 호수(Kawartha Lakes) 인근의 가족 별장을 아내와 네명의 아들에게 물려 주었다.
 
그러나 포트빈과 그의 형제들 중 한명만이 여가용 부동산에 대한 비용을 감당할 수 있었기 때문에 협상 끝에 나머지 세명의 가족의 지분을 매수하기로 했다.
 
두 형제는 거래가 종료되는 2017년 7월이 되기 전에 재정적 책임을 분담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변호사를 찾았다.
 
전문가들은 상속인, 가족 또는 지인이 공동 소유로 별장을 마련하게 될 때 어떻게 진행되는지 모두 알 수 있도록 법적인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조언한다. 그래야 사랑하는 사람간의 불화를 피할 수 있다고 한다.
 
적합한 구성원을 찾아라
 
별장의 상속과 기획을 전문으로 하는 부동산 변호사 피터 릴리코는 가장 중요한 것은 적합한 사람들이 함께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포트빈의 부동산 건을 맡기도 했다.
 
그는 공동 소유 구성원을 정할 때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만약 상대방이 재원이 없는 상태에서 정화시스템에 문제가 생긴다면 그 구성원은 내야하는 수리비용을 지불할 수 없게되어 언젠가는 불화로 이어지는게 당연하다.
 
릴리코는 이러한 합의는 별장이 한명 이상에게 상속될 때 흔히 발생한다고 한다. 그러나 여가용 부동산 가격이 오름에 따라 구매자들이 별장을 구입하기 위해 재원을 공동으로 마련하려고 하는 추세다. 따라서 별장을 공동 소유하는 계약이 더욱 보편화되고 있다고 한다.
 
별장을 공동 소유하기 위해서 그룹이 모여진다면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하는 것은 소유권을 어떠한 형태로 할 것인지다. 트러스트로 소유할 경우 별장은 가족공동의 소유권을 보장한다, 회사형태로 소유하는 경우 부채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 개인 소유일 경우에는 가장 쉽고 비용도 저렴하다.
 
계약을 맺어라
 
다음은 여러가지를 명확히 정의하는 공동 소유 계약을 맺는 것이다.
 
대략 여덟 페이지로 된 계약서에는 부동산을 다른 사람에게 양도하는 것에 대한 제한과 누군가가 팔고 싶을 경우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
 
여기에는 공동 소유자들이 어떻게 부동산에서 보낸 시간을 나누는지와 청소와 예산 책정과 같은 비용과 책임을 어떻게 분담할 것인지, 그리고 얼마나 자주 만나 문제를 논의할 것인지를 정의해야 한다.
 
온타리오주의 머리디언 신용조합(Meridian Credit Union)의 지점장 모린 리드는 공동 소유자들은 구성원 개개인의 강점을 파악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리드는 만약 누군가가 회계를 정말 잘한다면 이것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정산을 맡아야 한다고 말한다.
 
“만약 당신이 어떤 것에 동의할 수 없다면, 하지 말아라”
 
계약서의 또 다른 중요한 부분은 그룹이 크고 작은 결정을 어떻게 내릴 것인지에 대해 정의하는 것이다.
 
주요 개보수와 같은 결정은 만장 일치의 승인이 필요할 수 있는 반면, 작은 결정은 다수결을 따르거나 심지어 한 사람에게만 맡길 수도 있다.
 
예를 들어 한 사람은 다른 사람이 원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사비로 위성 안테나를 설치할 수도 있다.
 
여기에는 분쟁의 해결 절차도 있어야 한다. 포트빈 형제가 상당한 비용이 들었을 새로운 선착장을 건설하는 데 합의하지 못했을때 사용했던 방법이기도 하다.
 
그는 어떤 것에 동의할 수 없다면 그것을 하지 말라고 권한다. 그는 모든 과정이 “합의를 통해 형제들이 순조롭게 가족 별장을 운영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한다.
 
그는 또한 “접근성, 재정, 유지보수 등의 주요 문제들을 잘 다룬다면 나머지 세부 사항들 또한 잘 해낼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Read More
[[SC]]

‘풍운아’ 김종필 별세, 선 굵고 다사다난했던 ‘영원한 2인자’

June 23, 2018 • Headline, World:

향년 92세로 23일 별세한 김종필 전 국무총리는 우리 현대 정치사를 관통하는 ‘풍운아’로 불린다.   고(故) 김대중, 김영삼 전 대통령과 함께 ’3김시대’를 이끈 지도자였으나 대통령 자리에 오르지 못한

swoop airline

‘스웁 출시’ 초저가 항공시장 경쟁체제 돌입

June 21, 2018 • Canada, Headline, News:

수요일 웨스트젯 항공이 캐나다 2대 초저가 항공사(ultra-low cost airline)를 출시하게 됨에 따라 소비자들을 위한 초저가 항공시장이 경쟁체제에 돌입한다.   웨스트젯의 초저가 항공 스웁(Swoop)은 수요일 아침 온타리오주의

doug ford

첫 보수당 의원회의서 포드 “세금 절약, 간호사, 교사는 예외”

June 19, 2018 • Canada, Headline, News:

온타리오 차기 수상인 더그 포드가 화요일 선거 후 처음으로 열린 보수당 의원회의에서 교사와 간호사와 같은 일선 공무원들의 채용을 동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보수당은 정부의 지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공무원의

opioid

지난해 오피오이드 약물과용 사망자 4천명

June 19, 2018 • Headline, News:

지난해 마약성분의 진통제 오피오이드(opioid) 과용으로 사망한 사람이 약 4,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됐다.   2016년의 약 3,000명에 비해서도 크게 증가한 숫자다.   정부는 사망자 수를 발표하면서 강력히 규제할 뜻을

STATISTICS CANADA

모기지 강화에 부채도 하락, 수입대비 가계부채비율 168%

June 14, 2018 • Canada, Headline, News:

올해부터 모기지 대출요건이 강화됨에 따라 주택시장이 가라앉으면서 지난 1분기 동안 캐나다 국민들의 가계수입대비 부채비율이 다소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가계대출이 사용 가능한 수입대비 168%를

korean election

민주당, 사상 최대 압승, ‘참패’ 한국당 지도부 총사퇴

June 14, 2018 • Headline, World:

말 그대로 사상 최대의 압승이자, 동시에 유례가 없는 참패였습니다.   제1 야당인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지방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오늘(14일) 총사퇴했습니다.   “광역단체장 출구조사 결과입니다. 민주당 14곳,

worldcup2

“2016 월드컵 토론토 온다” 북남미 3개국 공동개최

June 14, 2018 • Canada, Headline, News:

캐나다에서 월드컵이 치뤄진다.   수요일 러시아 모스코바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의 집행위원들의 투표결과 134대 65(기권 1포)로 모로코를 제치고 캐나다, 미국, 멕시코 3국이 2026년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됐다.  

An illustration picture shows the logo of car-sharing service app Uber on a smartphone next to the picture of an official German taxi sign

오늘부터 피어슨 공항 우버, 리프트 픽업 가능

June 12, 2018 • GTA, Headline, News:

화요일부터 피어슨 공항에서도 우버와 리프트와 같은 자량공유서비스의 손님픽업이 가능해진다.   공항당국(Greater Toronto Airports Authority)은 보도자료를 통해 시의 승인에 따라 연간 4천 7백만 공항이용자와 5만 공항직원을

trump kim jong un

[북미정상회담] 70년 적대에서 ‘새 북미관계’로 갈 향후 수순은

June 12, 2018 • Headline, World: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회담에서 ‘새로운 북미관계 수립’에 합의함에 따라 70년간 지속된 북미 적대관계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이날

robert-de-niro

영화배우 로버트 드니로 트럼프 대통령의 “바보같은 행동” 사과

June 12, 2018 • Canada, Headline, News:

배우 로버트 드니로가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동에 대해 “disgraceful(부끄러운)” 일이라며 저스틴 트루도 총리에게 사과했다.   드니로는 월요일 토론토에 자신이 투자한 노부 호텔과 식당을 위한 기념식에서

trudeau-trump

‘G7 앙금’ 미, 캐나다 트루도 총리 맹공 “배반, 등뒤서 칼꽂아”

June 11, 2018 • Headline, World:

미국이 10일 캐나다 퀘벡에서 전날 종료된 주요 7개국(G&) 정상회의와 관련해 캐나다에 대해 동맹국 간에는 흔히 볼 수 없는 거친 언사로 감정의 앙금을 쏟아냈다.   미국의 관세 폭탄을 둘러싸고 저스틴 트루도 캐나다

STATISTICS CANADA

5월중 전국 7,500개 일자리 감소, 실업률은 5.8% 유지

June 9, 2018 • Canada, Headline, News:

지난달 캐나다 고용시장에는 파트타임 일자리가 소폭 늘어나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7,500개의 일자리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소폭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업률은 4개월째 5.8%를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Progressive Conservative (PC) leader Doug Ford waves during his election night party following the provincial election in Toronto

온주 선거 “보수당 압승” 76석 석권, 거대정부 수립

June 8, 2018 • Canada, Headline, News:

목요일 치뤄진 온주 총선에서 더그 포드의 보수당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거대정부를 수립했다. 한편 자유당은 참패하며 공당의 지위도 잃어버렸다.   9시에 선거가 끝난 후 9시 15분경 언론은 보수당의 승리를 발표하기

raymond cho win

‘재선 승리’ 조성준 주의원 “10선의 위업 달성”

June 8, 2018 • Community, Headline, News:

조성준 주의원이 재선에 성공했다. 토론토 시의원 8선, 온주 의원 재선, 도합 10선의 위업을 이룬 것이다.   이번 선거에서 그는 16,813표를 얻어 50% 이상 득표하며 그 입지가 더욱 탄탄해졌다. 게다가 토론토에서는 유일한

bank-of-canada-resized-600

중앙은행 “높은 가계부채와 주택시장, 금융시스템 위험요소”

June 8, 2018 • Canada, Headline, News:

주택시장과 국민들의 부채규모가 여전히 금융시스템의 가장 취약한 요소이지만 다소 경감되고 있는 신호가 보이고 있다고 중앙은행이 밝혔다.   중앙은행은 최근 금융시장 분석결과 가계부채에 대한 우려는 줄어들기

golden bell

‘평화통일 골든벨 퀴즈대회’ 200여명 참가 성황

June 6, 2018 • Community, Headline, News: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토론토협의회와 온타리오 한글학교협회에서 주관하는 “2018 토론토 평화통일 골든벨 퀴즈 대회(2018 Toronto Peaceful Unification Golden Bell Quiz Contest)”가 지난 토요일(6월 2일) Cummer Valley Middle School에서 학생

FORD BROTHER

고 랍 포드 전시장의 부인, 시숙 더그 포드에 소송 제기

June 6, 2018 • Canada, Headline, News:

전 토론토시장 고 랍 포드의 미망인이 온주 보수당 대표인 더그 포드와 그 형제를 상대로 1,500만달러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다. 포드 형제들이 랍 포드의 재산을 잘못 관리했다는 주장이다.   소송은 지난주 금요일 미망인

wynne ford horwath

선거 이틀전 여론조사, 온주 보수당 거대정부 수립

June 6, 2018 • Canada, Headline, News:

온주 선거를 이틀 앞둔 상황에서 새 여론조사에 따르면 더그 포드의 보수당이 거대정부를 이루며 승리할 것으로 예견됐다.   메인스트리트가 6월 3일과 4일 온타리오주 유권자 3,320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9%가 보수당에

potholes

CAA 선정 온주 최악의 도로는 해밀턴의 벌링턴 스트리트

June 6, 2018 • GTA, Headline, News:

캐나다 자동차협회(Canadian Automobile Association)는 해밀턴의 벌링턴 스트리트가 2년 연속 온주 최악의 도로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CAA 는 벌링턴 스트리트가 최악의 도로 10위에 등장하기 시작한 것은 2009년부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