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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 전 응급실 의사, 진통제 관련 134 혐의 기소

배리의 로얄 빅토리아 지역 의료센터(Royal Victoria Regional Health Centre)의 전 응급실 의사가 의약품 관련 68가지 혐의로 다시 체포되었다.
 
대릴 게비안(Darryl Gebien, 44)은 지난 11월 위조된 처방전으로 펜타닐 진통제를 얻으려 해 3건의 문서 위조 혐의로 기소됐었다.
 
경찰은 게비안이 월요일 다시 체포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처장전 위조와 펜타닐 매매 혐의와 관련해 65가지 새로운 혐의가 드러났다.
 
수사관들은 2014년 6월부터 9월까지 강한 진통제 515 개가 처방됐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또한 게비안과 관련된 31세 여성과 22세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여성은 27가지 혐의로 남성은 39가지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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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anuary 19, 2015

Filled Under: Canad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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