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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 용의차, 달리는 경찰차 유리 깨고 도망치려다 다쳐

목요일 오후 미시사가에서 경찰에 구속된 25세 남자가 달리는 경찰차에서 밖으로 몸을 던져 특별수사대(SIU)가 수사에 나섰다.
 
목요일 저녁 발표된 정보에 따르면 필지역 경찰은 남성을 12지구로 이송하던 중이었다. 약 12시 20분경 남성은 경찰차의 유리를 깨고 마비스 로드와 센트랄 파크웨이 드라이브로 뛰어내렸다.
 
그는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실려갔다.
 
필지역 경찰 대변인 릴리 피즈패트릭 경관(Const. Lilly Fitzpatrick)은 남성이 절도 혐의로 기소됐으나 이번 사건으로 추가 기소가 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특별수사대는 3명의 수사관과 사건의 정황을 파악하기 위해 2명의 법의학 수사관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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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anuary 22, 2015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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