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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웨이 401 서쪽방면 운송트럭 전복돼 밤새 통제

화요일 저녁 하이웨이 401 윗비 근처에서 두대의 차량이 충돌해 51세 운송트럭 운전기사가 사망하고 32세 남성은 음주운전 혐의로 구속됐다.
 
OPP 에 따르면 저녁 10시경 랭글러 짚차가 하이웨이 401에서 서쪽 방향으로 진행하다 통제를 잃고 운송트럭의 뒷부분을 들이받았다.
 
운송트럭 운전자는 통제를 잃었고 결국 전복돼 하이웨이 3개 레인을 막았다.
 
경찰은 트럭 운전사 린드세이 핀들레이(Lindsay A. Findlay)가 현장에서 사망했고, 짚차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다고 보고했다.
 
충돌 결과로 수많은 차들이 하이웨이에 갇히게 되었다. 현장에서 사고 잔해를 치우느라 수시간이 소요됐고 새벽 4시에나 차량은 운행을 할 수 있었다.
 
하이웨이 401의 서쪽 방면은 아침 8시 30분에 재개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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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February 4, 2015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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