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자수한 남성
온타리오 경찰은 55세 남성이 음주운전을 했다며 자수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화요일 아침 한 운전자로부터 자신이 운전을 하기에는 너무 술을 많이 마셨다고 신고한 전화를 받았다.
그는 자신의 차를 하이웨이 3의 갓길에 자신의 차를 세웠고 비상깜빡이를 켰다고 말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잠시 후 현장에 출동했고 전화를 한 운전자를 찾을 수 있었다.
경찰은 차 안에서 개봉된 술병을 발견했다.
자수한 남성은 음주운전으로 기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