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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C 버스기사 “죽이겠다” 위협한 강도 ‘6개월형’

지난 12월 TTC 버스 운전기사를 위협하고 여성을 물건을 강탈한 48세 남성에게 6개월 징역형이 선고됐다.
 
TTC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12월 10일 TTC 버스 운전기사와 요금문제로 시비가 붙어 운전기사를 죽이겠다고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다.
 
곧이어 경찰이 출동했고 남성은 기소됐다. 그는 또한 사건발생 2일 전에 여성으로부터 강도를 저지른 혐의로도 기소됐다.
 
웨인 맥라렌(Wayne McLaren)은 두건의 혐의에 대해서 유죄를 인정했다. 그에게는 6개월의 징역형과 2년의 보호감찰이 선고됐다고 TTC 는 발표했다.
 
평균적으로 TTC 직원들은 하루에 한번씩 다양한 형태의 폭력을 겪고 있다고 TTC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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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rch 24, 2015

Filled Under: GTA, News, Old 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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