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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락커에 들어가 물건 훔친 좀도둑, ’42 가지 혐의’ 기소

20대 토론토 남성이 지난 몇주간 여러 아파트 건물에 들어가 락커에서 물건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 그에 대한 혐의는 40가지가 넘었다.
 
경찰 보고에 의하면 용의자는 4월 15일부터 5월 1일까지 여러 아파트에 들어가 스토리지 락커에 침입했다.
 
경찰은 구체적으로 어느 아파트에 들어갔는지, 얼마나 많은 락커를 털었는지, 그 가치는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사건과 관련해 목요일 용의자가 체포됐다.
 
키론 티어니(Kieron Tierney)는 55지구 수사관들에 의해 체포됐다.
 
그는 2건의 5천달러 이상의 절도, 5건의 침임, 16건의 5천달러 이하의 좀도둑 등 42가지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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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y 7, 2015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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