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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새벽 주행, 20대들 전신주 들이받고 1명 사망, 1명 중태

주말에는 특히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운전자들의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토요일 새벽 브램튼에서는 차량한대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한명이 죽고 한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병원으로 실려갔다.
 
사고는 새벽 3시경 코트렐리 블루버드(Cottrelle Boulevard)와 손데일 로드(Thorndale Road)에서 일어났다.
 
25세 운전자는 현장에서 사망했고, 20세 동승자는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실려갔다.
 
사고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들이 현장을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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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y 23, 2015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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