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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행정감찰관 재계약 위해 “주민들의 목소리” 호소 후 재지명

온타리오 행정감찰관(ombudsman) 안드레 마린(Andre Marin)은 온주 주민들에게 이번주로 끝나는 자신의 계약을 정부가 갱신하도록 압력을 넣어달라고 요청했다.
 
수요일 저녁 올린 트위터 메세지에서 마린은 기존에 그의 임기가 끝날때 적어도 4개월의 계약이 연장이 있을 것이라고 들었지만 이번주 금요일에 계약이 끝남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이야기가 없다고 밝혔다.
 
“이제 48시간도 되지 않아 여러분은 행정감찰관이 없게 됩니다. 여러분이 목소리를 내야 할 때입니다.” 그러면서 그는 “불행히도 그 시간이 왔습니다. 목소리를 높여주세요 부탁합니다!(MAKE SOME NOISE PLEASE!)” 라고 올렸다.
 
마린은 2005년에 처음 지명됐다. 그리고 2010년에 두번째로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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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행정감찰관 안드레 마린이 4개월 기간으로 재지명됐다. 마린의 계약은 이번주 금요일로 끝난다. 하지만 자유당은 그의 계약을 9월 14일까지 연장하는데 야당과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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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y 28, 2015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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