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해밀턴 스쿨버스 운전기사 음주운전으로 기소

해밀턴에서 스쿨버스 운전기사가 술을 마친 채로 스쿨버스를 운전해 체포돼 기소됐다.
 
48세의 이 운전기사는 월요일 오후 세인트 존 침례교 초등학교(St. John the Baptist elementary school)에서 4명의 학생들을 픽업하면서 선생님의 주의를 끌었다.
 
선생님은 버스회사와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음주측정을 했고 경찰서에서 다른 검사들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다른 스쿨버스가 와서 데리고 갔다.

Share Button

Written by:

Published on: June 2, 2015

Filled Under: GTA, News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