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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링턴 팀홀튼 직원, 가게 돈 20만불 훔쳐

벌링턴에서 팀홀튼 직원이 16개월간 프랜차이즈 매장 돈을 20만달러 이상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주인은 지난달 연간 회계마감을 하면서 상당한 금액이 비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직원이 돈을 입금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주인은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마리엘 아베제로(Mariel Abejero, 42)는 6월 30일 5,000 달러 이상 절도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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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ly 3, 2015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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