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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 총리와 멀캐어 대표 토론토에서 선거 유세 시작

월요일 하퍼 총리와 신민당의 톰 멀캐어 대표는 토론토에서 선거 유세를 펼친다.
 
특히 멀캐어 대표는 자신의 삶과 정치인생을 소개한 자서전 “Strength of Conviction(확신의 힘)”의 판매회를 연다.
 
스티븐 하퍼 총리도 가장 표가 많은 GTA에서 캐나다의 가치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리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 연설한다.
 
세 정당 대표들은 가장 표가 많고 판도가 바뀔 가능성이 가장 큰 캐나다 최대 도시인 토론토에 대한 공을 들이고 있다.
 
자유당의 저스틴 트루도는 오늘 몬트리올에서 머물면서 선거 행사 두개를 소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총선이 치뤄지는 10월까지 두달 동안 불꽃튀는 선거전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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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August 10, 2015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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