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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남매 숨지게 한 가해 차량에 화재 발생

10세 이하의 세남매와 할아버지의 목숨을 앗아간 음주운전 차량이 사고가 발생한지 하루가 지난 후에 화재에 휩싸였다. 이 SUV 차량은 사고의 악몽을 보여주듯 앞부분이 완전히 일그러져 있었다.
 
27일 반에서 지프의 전면이 아이들이 타고 있던 밴의 측면을 들이받았다.
 
사고가 난지 하루가 지난 후에 경찰 본부에서 사고 차량에 불이 붙었지만 경찰은 아직 증거로 사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화재로 센트럴 욕 소방대가 출동했다.
 
“화재는 금방 진화됐습니다. 증거로서의 가치는 손상되지 않았습니다.”
 
29살 마르코 무조는 현장에서 체포됐다. 그는 음주운전 등의 18가지 혐의로 기소됐다.
 
익명의 소식통에 의하면 무조는 당시 제한속도의 두배로 달리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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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October 1, 2015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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