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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마약성분든 수제 막대사탕 발견, 시민에 안전 경보

경찰은 화요일 윗비에서 17세 청소년이 집에서 만든 마약이 든 막대사탕을 적발해 시민들에게 안전을 경고했다.
 
17세 청소년의 부모는 마약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공개되지 않은 양의 마리화나와 3개의 막대사탕을 압수했다. 막대사탕에는 마취성분이 든 마약이 함유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은 분석을 위해 사탕을 연구소로 보냈다. 이 막대사탕은 집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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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October 15, 2015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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