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로 60대 살해한 20대 남성, 1급 살인 혐의로 기소
워터루 경찰은 60세 노인의 가슴에 활을 쏴 살해한 29세 남성을 1급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
60세 마이클 깁슨(Michael Gibbon)은 10월 5일 아침 자신의 집앞에서 가슴에 화살을 맞은 채 발견됐다. 그는 병원으로 급히 후소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키치너의 에릭 아마랄(Eric Amaral)은 지난주 공기총으로 교통경찰을 쏴 체포됐다. 그의 여죄를 캐던 경찰은 그가 노인 살인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법원기록에 따르면 아마랄은 무기 관련 및 보호감찰 위반 등의 17 가지 혐의로 기소되었다.
경찰은 살인과 관련해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