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 차량, 버스 정류소 덮쳐, 2명 중상
차량 한대가 스카보로 버스 정류소를 들이받아 두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실려갔다.
일요일 오후 3시 40분경 파마시와 빅토리아 파크 애비뉴사이 로랜스 애비뉴에서 SUV 차량이 정류소를 덮쳤고 여러사람이 차에 치였다.
10대와 40대 여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실려갔다.
사고로 일대 도로가 폐쇄됐다.
경찰은 아직 사고의 원인을 발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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