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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어머니 살해한 20세 남성 체포

20세 남성이 자신이 어머니를 살해해 2급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그의 어머니는 토요일 저녁 미시사가에서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발견됐다고 필지역 경찰을 밝혔다.
 
수사관의 발표에 따르면 경찰은 저녁 5시 45분경 사우스포크 드라이브(Southfork Drive)에서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심한 중상을 입은 41세 여성을 발견했다. 여성의 상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여성은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병원에서 사망했다.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의 아들 20세 쿠날 브하반(Kunal Bhavan)이 체포돼 2급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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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October 26, 2015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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