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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론토 총영사관, 쇼트트랙 월드컵 응원

2015 쇼트트랙 월드컵이 토론토 마스터카드 센터(이토비코)에서 열렸다. 주토론토총영사관은 11.06(금)부터 11.8(일)까지 3일간 소형 태극기 100개를 준비해 경기장을 찾은 동포들에게 나눠주며 함께 대표팀을 응원했다.
 
이어 주토론토총영사관은 선수들과 감독 등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을 위한 만찬을 주최하며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만찬에는 강정식 주토론토 총영사를 비롯한 영사관 관계자들과 이기석 토
론토 한인회 회장, 송선호 민주평통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만찬에 참석해 선수들을 노고를 치하했다.
 
강 총영사와 이 한인회장은 선수들의 토론토 방문을 환영하고, 이번 경기가 토론토 한인동포사회의 자긍심을 드높여 주는 또다른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토론토 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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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November 9, 2015

Filled Under: Canada Life,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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