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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 힐 살인사건의 두번째 용의자 체포

2014년 1월 리치몬드 힐에서 발생한 두명의 살인사건의 두번째 용의자가 체포됐다.
 
욕지역 경찰에 따르면 18세 프리미어 황(Premier Hoang)과 16세 브렌다 패탐마봉(Brenda Pathammavong)을 총으로 살해한 사건과 관련해 전국에 지명수배가 내려진 22살의 두번째 용의자가 목요일 밴쿠버에서 체포된 것으로 밝혀졌다.
 
두사람은 2014년 1월 8일 172 센터 스트리트 이스트 주차장에서 총에 맞아 살해됐다. 3번째 남성도 총에 맞았지만 살아났다.
 
케빈 광 팸(Kevin Khang Pham)은 B.C. 에서 온타리오로 송환돼 2건의 1급 살인 혐의와 1건의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다.
 
한인 티모시 동현(Timonthy Doug-Hyun, 24) 또한 이 사건으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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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November 20, 2015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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