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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합쳐 395kg’ 부부의 극한 다이어트 도전기

둘이 합쳐 몸무게가 400kg에 육박하는 중국의 한 부부가 임신을 위해 극한의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1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중국 쓰촨성에 사는 동갑내기 부부 린 위에와 덩 양의 사연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0년 결혼한 이들 부부의 몸무게는 둘이 합쳐 870파운드(약 394.63kg)에 달한다.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남편 린의 허리둘레는 63인치, 간호사인 아내 덩의 허리둘레는 67인치다.
 
일반적으로 중국 남성의 몸무게가 150파운드(약 68kg)이고 여성은 126파운드(약 57kg)인 것과 비교하면 이들 부부의 몸무게는 3배 이상 더 나가는 셈이다.
 
살찌는 음식을 유독 좋아했던 두 사람. 그로 인해 웨딩샵의 웨딩드레스가 맞지 않아 인터넷에서 따로 주문한 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을 올려야 했을 정도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워 집 안에서만 생활을 했고, 음식과 옷은 모두 인터넷 주문으로 해결했다. 특히 결혼 후 한 번도 성관계를 맺은 적이 없을 정도로 이들 부부의 비만은 심각한 문제였다.
 
그랬던 린과 덩은 얼마 전 가족들의 권유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리마인드 웨딩촬영과 건강한 아이를 낳기 위해서 내린 결정이었다.
 
이들은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집이 있는 쓰촨성에서 1700마일(약 2735km) 떨어진 지린성 장춘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아직 지방 흡입수술 등을 받아야 하는지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린과 덩은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 그리고 치료를 통해 다이어트에 꼭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파이낸셜 뉴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14&aid=0003553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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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December 2, 2015

Filled Under: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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