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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잘못된 지출 반환하지 않는 상원의원 7명 소송 간다

마이크 더피 상원의원에게 주어진 31가지 혐의 내용이 기각된지 하루만에 상원은 또 다른 법정행을 맞게 되었다.
 
지난 상원의원 지출 감사 후 연방감사는 전 상원의원 7명에게 약 $528,000의 비용을 다시 환불하라며 이번 금요일까지로 그 시한을 정해 놓았었다.
 
2015년 6월 감사에서 문제가 된 30명의 상원의원 중에 7명은 독립중재과정을 선택하지 않았다.
 
나머지 의원들은 전 대법원 랜 빈니 판사가 주재하는 잘못 청구한 비용에 대해 상원에 반환하는 중재 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상원은 금요일 오전 드러난 잘못된 지출에 대해 반환하지 않는 7명에 대해 소송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다.
 
그들이 사용해 문제가 된 지출 내역은 어제 더피 의원의 재판에서 판결된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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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April 22, 2016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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