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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직원 잔디 깍던 중 사망

화요일 브램튼에 위치한 골프장에서 사고로 직원이 숨졌다.
 
사건은 오전 11시경 미시사가 로드와 퀸 스트리트 근처에 위치한 골프장에서 발생했다.
 
라이온 헤드 골프장과 컨퍼런스 센터는 교차로 근처에 위치해 있다.
 
경찰은 살인으로 의심하지는 않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사진에 따르면 잔디깍기 차량이 뒤집혀 있는 모습이 보인다.
 
근무 중에 발생한 사망사건이라 노동부에 신고됐다.
 
[사진 : CP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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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y 10, 2016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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