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학교에 폭탄 설치했다” 장난 전화 15살 소년 구속

오샤와 북쪽의 포트 페리에 위치한 고등학교에서 10대 학생 하나가 폭탄이 설치됐다고 위협해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화요일 오전 7시 30분경 911 응급전화를 통해 포트 페리 고등학교에 폭탄이 설치됐다는 신고를 접수받았다.
 
경찰은 즉시 신고전화가 학교 학생의 셀폰에서 걸려온 것이라는 사실을 파악했다.
 
15세 용의자는 체포되어 위협을 가한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은 학교에 폭탄이 설치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하고 장난 전화였을 것으로 보고 있다.

Share Button

Written by:

Published on: May 11, 2016

Filled Under: GTA, News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