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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현장에서 구조된 40대 남성, 끝내 숨져

월요일 해밀턴 화재현장에서 구조된 남성이 끝내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해밀턴 소방청은 월요일 저녁 9시 화재현장에서 소방관에 의해 구조된 47세 남성이 끝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사망한 남성의 신원은 가족의 요청에 의해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수사관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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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ly 6, 2016

Filled Under: Canad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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