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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는 여성 침실 발코니에서 외설행위한 남성 수배

하다 하다 이제는 남의 집 발코니까지 올라가 외설스런 행위를 한 남성이 경찰에 수배됐다.
 
토론토 경찰은 8월 2일 로즈데일에 위치한 여성의 집 발코니에 올라가 음란한 행위를 한 남성이 찍힌 감시카메라 영상을 공개했다.
 
사건은 오후 7시경 영 스트리트와 크레센트 로드 주택에서 발생했다. 2층 침실에 있던 35세 여성은 침실과 연결된 발코니에 모르는 남성이 서서 외설스런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녀는 소리를 지르며 911에 신고했다. 남성은 발코니에서 도망쳤다.
 
용의자는 20대 초반의 백인으로 파란색과 흰색의 야구모자와 어두운 색의 셔츠를 입고 있었다.
 
경찰은 용의자를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은 416-808-5304 또는 익명의 제보전화 416-222-8477 (TIPS)로 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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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August 9, 2016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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