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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욕 주택 침입한 용의자 공개수배


 
토론토 경찰은 베이뷰 빌리지 주택에 침입한 용의자의 감시카메라 영상을 공개하며 수배에 나섰다.
 
사건은 9월 1일 새벽 베이뷰와 핀치 애비뉴 근처에 위치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도둑은 안전하게 잠겨있지 않았던 문을 통해 침입해 들어왔다.
 
용의자는 2, 30대 남성으로 보통체형을 하고 있고 염소수염을 기르고 있었다. 또한 야구모자와 전면에 나이키라고 쓰여진 회색 후드티를 입고 있었다.
 
경찰은 용의자를 수배하는 한편 지역주민들에게 출입구를 안전하게 잠그고 저녁에 외출시에는 불을 켜놓고 나가라고 당부했다.
 
용의자를 식별할 수 있는 사람은 416-808-3300 또는 익명의 신고전화 416-222-TIPS (8477)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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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September 2, 2016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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