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욕데일몰 주차장에서 물건 훔친 절도범 일당 체포

토론토 최대 쇼핑몰인 욕대일몰에서 차량속의 물건을 훔친 일단 2명이 체포돼 30가지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은 절도가 지난달부터 욕데일몰 쇼핑센터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일당중 한명이 물건을 훔치면 다른 공범이 나타나 태우고 달아나는 수법을 사용했다.
 
브라이언 컨트렐라스(Brian Contreras, 20)와 마리아 펠도모 로자노(Maria Perdomo Lozano, 40)는 각각 5건의 절도 혐의와 5건의 장물소지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은 컨트렐라스의 경우 13건의 추가 혐의가 주어졌다고 밝혔다.
 
경찰은 그들에게서 많은 장물을 압수했지만 아직 주인이 나타나지 않은 물건이 많다며 잃어버린 물건이 있는 사람은 경찰에 신고하라고 요청했다.

Share Button

Written by:

Published on: September 2, 2016

Filled Under: GTA, News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