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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C 지하철서 여성 치마속 촬영한 남성 수배

토론토 경찰은 지난주 TTC 에서 발생한 관음증 외설사건의 용의자 사진을 공개하며 수배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1월 1일 오후 2시 50분경 컬리지역 지하철에서 발생했다.
 
지하철에서 남성이 휴대전화 카메라를 이용해 자신의 치마속을 촬영했다며 한여성이 경찰에 신고해 왔다.
 
남성은 40대에서 50대 초반의 동양인으로 마른체형에 검은색 머리를 하고 있다. 사건 당시 뉴욕 양키즈 모자를 쓰고 있었고 파란색 가방을 들고 있었다.
 
경찰은 사진속의 남자를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은 416-808-5100 또는 익명의 제보전화 416-222-TIPS (8477)로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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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November 8, 2016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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