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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맞은 두 18세 소녀 차에 치여 생명위독

수요일 노스욕에서 졸업을 맞은 고등학생 2명이 차에 치여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베이뷰 애비뉴와 맥키 애비뉴에서 길을 건너던 18살 소녀 두명이 차에 치였다고 밝혔다.
 
다친 소녀중 한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고 다른 한명의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
 
구조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두 학생 모두 의식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은 졸업식 당일날 사고를 당한 것이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현장에 남아서 경찰에 협조하고 있고, 또 다른 차량이 사고에 기여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경찰은 아직 사고 당시 속도를 비롯해 확정지을 수 있는 것이 없다며 목격자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또한 사건에 대해 목격한 사람은 경찰 교통과 416-808-1900로 연락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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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y 31, 2017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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