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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가다 차에 치인 18세 여학생들 중 한명 끝내 숨져

지난주 노스욕에서 졸업식날 차에 치어 중상을 입은 두 여학생 중 한명이 끝내 사망했다.
 
지난주 수요일 아침 베이뷰 애비뉴와 맥키 애비뉴 근처에서 길을 건너던 두 18살 여학생은 42세 여성이 운전하던 폭스바겐 차량에 의해 치였다.
 
한학생이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병원으로 실려갔지만 금요일 끝내 숨을 거두었다. 다른 학생도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이 위험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은 로얄 크라운 아카데미에서 열리는 졸업식에 참석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교장은 사고를 당한 두 학생이 중국에서 유학 온 국제학생이라고 밝혔다.
 
사고 수사가 아직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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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ne 5, 2017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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