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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살인 혐의로 전국에 지명수배된 여성, 수배 당일 자수

27세 마캄 남성을 살해한 혐의로 공개수배된 여성이 공개된 바로 당일날 자수했다고 경찰이 화요일 밝혔다.
 
욕지역 경찰은 지난 2월 노엘 윌리암스(Noel Williams)를 사살한 혐의로 월요일 22세 로리 판(Laurie Phan)을 캐나다 전국에 지명수배했다.
 
윌리암스는 2월 10일 맥콴 로드와 벌 오크 애비뉴 근처 힐우드 스트리트 집에서 총에 맞아 살해됐다.
 
사건과 관련해 4월 리치몬드힐 거주 제스퍼 아티엔자(Jasper Atienza, 28)가 체포되어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팬은 월요일 오후 5시경 경찰에 자수했다.
 
그녀 또한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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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ne 6, 2017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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