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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정부 79개 학교 신설 및 보수에 약 8억달러 투입

온주 정부는 2018년 한해동안 79개 학교를 개보수하는데 7억 8천 400만달러를 지출할 계획이다.
 
교육부장관 밋지 헌터는 이 자금이 39개 학교를 신설하고 40개 학교를 보수하는데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157개의 유치원 교실이 생기고 2,700명의 아이들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추가될 계획이다.
 
기존에 온주 정부는 5년간 16억달러를 들여 총 4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허가된 보육시설을 신설하겠다고 발표했었다.
 
주는 또한 4,900여 학교의 보수비용으로 약 15억달러를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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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anuary 15, 2018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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