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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2마리와 거북이 훔친 남성 체포, 동물은 해방불명

경찰은 이번주초 배리에 위치한 동물원에서 원숭이와, 여우원숭이, 거북이를 훔친 혐의로 수배된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범인은 월요일 밤사이 스프링벨에 위치한 엘름벨 정글 동물원(Elmvale Jungle Zoo) 플래밍고 연못근처 철조망을 뚫고 들어가 약 2만달러 상당의 동물들을 훔쳤다.
 
동물원 직원 미첼 퍼시는 자시의 페이스북에 “이들은 동물이 아니고 가족이다” 라고 소개하며 안타까와 했다.
 
오타와 거주 21살 알렉스 퍼뮤터(Alex Perlmutter)는 금요일 저녁 욕지역 마운트 알버트시에서 체포됐다.
 
온주 경찰은 범임은 체포됐지만 아직 동물들은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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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ne 2, 2018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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