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 온주에 떨어지다
전문가들은 일요일에 유성이 지구의 대기권을 뚫고 온주를 가로질렀다고 말했다.
웨스턴대학교 교수인 피터 브라운은 유성이 피터버로를 지나갔다고 얘기했다.
웨스턴대학교의 지구과학 교수인 필 맥커스랜드(Phil McCausland)는 유성 무게가 1톤이 넘었으리라 추측했다.
교수들은 운석이 땅에 남아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아직 운석이 발견 된다는 보고는 없었다. 떨어진 운석은 대부분 검고 바깥이 울퉁불퉁하다.
늦은 일요일 저녁 소셜 미디어 사이트들에서는 여러 사람이 밝은 빛이나 큰 소리를 들었다고 떠들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