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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토론토 주택 거래 사상 최고, 단독주택 $1.2M, 18% 상승

8월달 토론토지역 부동산 매매량이 적은 물량에도 불구하고 기록을 세웠다고 토론토 부동산협회는 수요일 발표했다.
 
8월 거래량은 9,813건으로 지난해에 비해 23.5%나 늘어난 수치다.
 
평균 주택가격은 $710,410로 지난해에 비해 17.7%가 올랐다.
 
단독주택의 경우 평균 주택가격은 120만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18.3%가 올랐다.
 
밴쿠버에서 외국인 구매자에게 적용된 15% 추가세금이 토론토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있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그런 영향을 받았다고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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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September 7, 2016

Filled Under: GT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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