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스 트리머 파크 나무심기 행사
5월 10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제 23회 조성준 의원과 함께 하는 나무심기 행사가 Joyce Trimmer Park(8450 Sheppard Ave East)에서 열렸다.
이날 약 250여 명의 지역구 주민과 GYL(Global Youth Leaders)등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하여 약 750 그루의 나무와 야생화를
심었다.
이 행사는 조성준의원이 1991년부터 지금까지 약 23년 동안 실시해 왔으며 그동안 심은 나무가 2만 5000여 그루가 넘는다.
화창한 날씨 덕분에 여러 자원봉사자들은 즐겁게 행사에 참석하였으며 GYL에서 특별히 준비한 점심을 나누며 즐거운 나들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