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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웨이 427 전복사고로 46세 남성 사망

목요일 아침 하이웨이 427에서 발생한 차량 전복사고로 인해서 에토비코에 사는 46세 남성이 사망하였다고 OPP가 발표했다.
 
경찰은 새벽 12시 45분 경에 남쪽 방향으로 진행하던 닷지 캐라반 차량이 도로 장벽에 부딪힌 후에 몇 바퀴 굴렀고 운전자는 차에서 튕겨져 나왔다고 말했다.
 
운전자는 현장에서 즉사했다. 경찰은 가족에게 알리기 전까지 사망자의 신원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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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rch 6, 2014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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