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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한명 사망, 세명 위독

화재로 한명이 사망하고 세명이 생명에 위독한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토론토 EMS 는 금요일 아침 도버코트 로드(Dovercourt Rd)에서 화재경보가 울려 출동하였다고 밝혔다.
 
새벽 3시에 구급차가 도착했을 때 피해자 중 3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였고 한명은 그 자리에서 사망한 것으로 선고됐다. 네명의 피해자는 20대에서 40대의 연령으로 건물의 2층에서 발견되었다.
 
적어도 9대의 소방차와 35명의 소방관이 화재현장에 투입되었다. 소방관에 의하면 불길은 건물 뒤쪽에 있었다고 전해졌다. “무거운 검정 연기로 앞이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소방관 한명이 부상당하였고 고양이 한마리가 죽은 채로 발견됐다
 
불은 새벽 4시 45분경에 진화되었지만 그들은 빌딩에서 4, 5시간가량 더 작업해야 했다. 화재는 주방 또는 부엌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온타리오 소방청장은 화재의 원인을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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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rch 7, 2014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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