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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빌 75세 주민 차에 치여 중태

홀튼 경찰에 따른면 75세의 옥빌 주민이 목요일 저녁 벌링턴의 메인웨이 놀스사이드 로드 신호등 길에서 길을 건너다 차에 치여 생명이 위독한 중태에 빠졌다.
 
피해자는 저녁 7시경 메인웨이 남쪽 방향으로 길을 건너던 중에 사고를 당했다. 사고 즉시 해밀턴 종합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경찰은 44세의 운전자는 충돌 후 즉시 차를 멈추고 사고 현장에 남아서 사고 경위를 경찰에 진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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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rch 7, 2014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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