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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세 건의 성추행 한 남성 체포

목요일 26세의 남성이 3건의 각기 다른 성추행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토론토 경찰이 밝혔다.
 
라멕 러셀 윌리암스(Lameck Russell Williams)는 2건의 성폭행에 연루되어 기소되었다.
 
윌리암스는 퀸스트리트와 스파다이나 애비뉴에서 20세의 여성에게 접근했다. 그녀의 뒤로 접근해서 성추행했다.
 
잠시후 25세의 여성에게 똑같이 했고 그녀는 윌리암스의 사진을 찍었다.
 
목요일 늦게 경찰은 299 퀸 스트리트 웨스트에서 줄을 서 있는 여성을 추행하는 남자를 발견했다.
 
경찰은 더 많은 희생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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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rch 21, 2014

Filled Under: GTA, News, Old 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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