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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비장애인 웰페어 프로그램 통합 없던 일로

온주 웰페어 프로그램 통합 포기
 
온타리오는 주의 두개의 복리후생 프로그램 합병을 없던 일로 했다.
 
주민들의 압박으로 온주정부는 온타리오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복리후생 합병 계획을 보류시켰다. 빈곤반대와 장애인 권익 활동가들은 이번 주에 사회 복지 프로그램이 합병되지 않은 것에 대해 기뻐하고 있다.
 
합병에 반대하는 카일 보제(Kyle Vose)는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각 사람마다 다른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합병이 되지 않은 것이 기쁘다”고 했다. 그는 HIV를 갖고 있으며 온주 장애인 지원 프로그램(ODSP; Ontario Disability Support Program)의 수혜를 받는 440,000명 중 한 사람이다.Ontario nixes merger of province’s two welfare programs
 
커뮤니티 및 사회복지부 장관 테드 맥미킨(Ted McMeekin)은 두 프로그램을 합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봤지만 둘을 합치지 않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고 목요일에 발표했다. 그는 두 프로그램을 합치지 않은 이유를 “두 프로그램이 사람들을 더욱 더 잘 도와줄 수 있고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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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April 7, 2014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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