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플래허티 장례식 국장으로

짐 플래허티의 국장이 수요일 토론토 다운타운에 있는 세인트 제임스(St. James cathedral at King and Church Sts.) 대성당에서 수요일 오후 3시에 치러진다.
 
캐네디언 헤리티지(Canadian Heritage)는 국내인들에게 오타와에서 갑자기 사망한 전 재무장관의 갑작스런 죽음을 조의 방문을 초대했다.
 
고인에 대한 경의 표시(Visitation)는 윗비의 어빌리티 센터(Abilities Centre at 55 Gordon St.)에서 화요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그리고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허용된다.
 
플래허티는 지난 주에 재무장관직을 은퇴한지 한 달도 안되서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국장식은 보통 전현직 총독, 국무총리와 장관을 위해 치러지는 장례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