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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고속도로에서 곡예운전하다 걸려

월요일 밤 10시 30분경 빈시 리시(Vince Lisi)라는 18세 남성이 번시(the City of Vaughan) 파인 밸리 드라이브(Pine Valley Drive) 근처 407 고속도로에서 위험한 곡예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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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 슈미트 경사(Sgt. Kerry Schmidt)는 체포된 운전자가 면허증이 없었다고 밝혔다. 빈시 리시는 검은색 닛산 승용차로 시속 240 km 이상의 속도로 과속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 과속 단속을 하던 온주 경찰(OPP)은 빈시 리시가 자동차에서 나올 때 손가락을 베었다고 말했다.
 
닛산 승용차는 현장에서 몰수되었으며 운전면허도 압수되고 1주일간 면허정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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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y 6, 2014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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