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시장 미 국경에서 돌아와
랍 포드 토론토 시장이 1일 시카고행 비행기에 올랐지만 시카고 공항에서 미국에 입국하지 않고 자진해서 돌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시카고 주재 캐나다 영사는 “랍 포드는 미국 입국 카드 작성을 스스로 포기했다. 입국이 거부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포드의 변호사인 데니스 모리스(Dennis Morris)는 포드가 현재 어디에 있는지에 대해서 함구했다.
Previous post:
407 고속도로에서 곡예운전하다 걸려 Next Post:
B.C.주 남성 만취상태 과실치사죄
407 고속도로에서 곡예운전하다 걸려 Next Post:
B.C.주 남성 만취상태 과실치사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