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전복 사고로 401근처 427 남쪽 방향 전면 폐쇄
수요일 오후 1시에 발생한 트렉터 트레일러 트럭의 전복사고로 하이웨이 401 지점의 하이웨이 427 남쪽 방향이 전면 폐쇄됐다. 현재 운행 중인 차량들은 에글링턴 애비뉴로 우회하도록 지도하고 있고 OPP 경찰은 사고를 처리하는데 약 3시간 정도가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보고되었고 트럭 운전사는 앰뷸런스 출동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럭에는 일종의 동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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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약이 실려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경찰은 위험하게 적재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전복된 트럭을 치우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한 레인이라도 개방하려고 노력중이나 운행자들은 지연 될 것을 예상해야한다. <사진은 본 기사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과거 하이웨이 427 사고 사진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