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북한, 그불편한 진실

온주교회협의회는 세 편의 북한 인권 영화를 상영한다.
 
26일(월) 저녁 6시 30분에 다운타운(55 Huron St.)에서는 북한의 실상을 그린 다큐멘터리인 “북한, 그 불편한 진실”이 상영된다(블로어선상의 스파다이나역과 세인트조지역 사이)
 
또한 28일(수) 저녁 6시 30분에는 탈북 여성이 탈북 과정에 겪는 고통을 그린 영화 “약혼”이 상영된다.
 
30일(금) 저녁 6시 30분에는 알파 한인 연합교회(300 Bloor St. W)에서 영화 “여행자”와 다큐멘터리 “노 티어즈(No Tears)”가 상영된다.
 
tears

Share Button

Written by:

Published on: May 23, 2014

Filled Under: Community, News, Old Headline

Comments are closed.